スタッフからビデオカメラを向けられるセイロンゾウのラン=北九州市小倉北区上到津の到津の森公園で11日
砂袋を背負ってお客さんを乗せる練習をするロバのミカンと飼育員ら=北九州市小倉北区上到津の到津の森公園で11日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
感染が
広がるのを
防ぐため、
動物園や
水族館の
休園が
相次いでいます。その
中、
各地の
施設が「#
休園中の
動物園水族館」と
共通のハッシュタグを
付けて
動物たちの
動画や
写真を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で
発信し
人気で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동물원과 수족관의 휴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중 각지의 시설 #휴원 중의 동물원 수족관」으로 공통의 해쉬태그를 붙여 동물들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발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福岡県北九州市にある
到津の
森公園でも、SNSでの
発信を
始めました。セイロンゾウ「ラン」、
子どもたちの
乗馬体験で
人気のロバの「ミカン」が
歩く
練習をする
様子も
撮影しました。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 있는 이 토즈의 모리 공원에서도 SNS에서의 발신을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란」, 아이들에게 승마 체험으로 인기인 당나귀「미캉」가 걷는 연습을 하는 모습도 촬영했습니다.
相次ぐ あいつぐ 잇따르다
セイロンゾウ 아시아 코끼리
ロバ 당나귀
뉴스 출처 - 毎小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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